Nae m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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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
디어 마이 에나멜 립스-톡 
BE101 꿈꾸는 차이나
10,500원

제가 참 많이 좋아하는,
에뛰드하우스 에나멜 라인!의
꿈꾸는 차이나 입니다ㅎ

사실 이 제품은 산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그냥 이것 저것 열어서 발색해보다가
발견한 제품인데요..ㅋㅋ


진짜 내가 산 건가..
언제 산 건가..싶어서
에뛰드 주문 내역을 살펴 보니까
세일할 땐가 샀었더라구요..허허

암튼 그래서 요즘 무난 무난하게
어디든 잘 바르고 다니고 있는 제품입니다ㅋㅋ


-발색-

꿈꾸는 차이나는 말린, 분홍 장미 색인데요-
사진보단 조금 더 분홍기가 느껴지게
발색 되는데, 왜인지 자꾸 사진에선
주황기가 느껴지게 찍히더라구요ㅠ힝

사진보단 조금 더 분홍분홍 한 색상이에요:)




-입술 발색-

매끈 매끈하죠*_*ㅋ
에뛰드 에나멜 라인은 입술이 매끈, 탱글하게
표현돼서, 참 좋아하는 제품이에요ㅋㅋ
 
각질이 많이 심할 때만 제외하면
무난히- 별 문제 없이 바를 수 있고,


여러번 문질 문질 발라도
부담스럽게 진해지지 않아,
슥슥 편하게 바를 수 있어 좋아요 ♪

꿈꾸는 차이나는 위에서도 썼 듯,
말린 장미류의 색상인데
제 입술 위에선 처음엔
옅은, 은은한 분홍빛으로 발색되다가
갈수록 조금씩 짙어지더라구요.


그냥 무난 무난한 느낌의 색상으로,

제 입술에선 홈페이지 발색사진보다는

조금 더 진하게 발색 됐어요:)




부드럽고 차분한 색상으로
어디든 무난하게 어울려요:)


쨔잔-
비슷한 느낌의 립스틱들을 꺼내 
발색해 봤어요:)
근데 이름을 안 써놨..ㅠ
밑의 발색 사진의 순서와 같은데,

-클리오 스위트메이플, 에뛰드하우스 꿈꾸는차이나, 포니 러쉬아워, 포니 드라이로즈, 에뛰드하우스 갈팡질팡레드-
-삐아 04 지적, 이글립스 도로시, 부르조아 보브랭-

순서입니다 +_+



부르조아랑 삐아는 매트, 보송한 느낌이고
에뛰드하우스는 글로시한 느낌이에요:)
향기는 부르조아가 가장 진하게 폴폴 풍깁니다

부드럽고 차분한 느낌의 예쁜 말린장미 립스틱+_+♥

그냥 립밤 바르듯이 부담 없이
슥슥 바르기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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