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 m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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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에뛰드하우스 진저헤이즐넛, 맥 투보들리고, 에뛰드하우스 스컬로즈, 클리오 레드수프림


☆집에만 있었던 빼빼로 데이 메컵☆


에뛰드하우스 진저헤이즐넛,

맥 투보들리고,

에뛰드하우스 스컬로즈,

클리오 레드수프림



에뛰드하우스 진저헤이즐넛,


베이스로 잘 쓰고 있는 헤이즐넛

어디든 잘 어울려 쉽게 바를 수 있어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워낙 에뛰드 섀도우들을 좋아하기도해서

뭔 색이든 좋아하긴 해요ㅋㅋ


맥 투보들리고,


매번 보들리고 라고 써야할 지, 볼디고라고 써야할 지

망설이게 되는 맥 섀도우

역시나 어디든 화려하면서도 부드럽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 아끼고 있습니다ㅎ

이건 실제로 봐야 해요ㅠ

너무나 사랑하는데 한정이라는 게 참 슬픈 제품입니다ㅠ


에뛰드하우스 스컬로즈,


예전엔 안 그랬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꺼내 발라보니 뭔가 좀 더 투명투명

여리여리해 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요즘 계절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꺼내 놓고 쓰려구요ㅎ


클리오 레드수프림


요 것도 오랜만-

제 취향은 아니지만 샀으니까 잘 바르려고 노력중입니다ㅎ

저는 클료보단 슈엠이 더 좋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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