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 m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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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빠
어딕트 프렌치 립 오일 / 01 로즈힙
4.5 g - 15,000원

오늘의 포스팅은,
 건조하고 거칠어진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쌍빠의 어딕트 프렌치 립 오일이에요:)


쌍빠의 어딕트 프렌치 립 오일은
건강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어반 스파 코스메틱 쌍빠에서
촉촉하고 건강한 입술을 위해

출시한 제품인데요:)

립밤, 립오일, 립글로스의 장점만을
쏙쏙 뽑아 만들어낸 신제품
쌍빠 어딕트 프렌치 립오일은
끈적임 없이 깔끔한 사용감으로
거칠어진 각질들을 잠재워주고 케어해주어
오랫동안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로 만들어주는 올인원 립오일이에요*

브러쉬는 봉타입으로 입술 위에 고르게,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데요-

립글로즈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고 촉촉한,
립밤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고 매끈한 느낌의

발림을 가지고 있어요:)

향은 쌍빠 특유의 부드럽고 향긋한 로즈 향!
프랑스 전문 조향사 M.Arnaud Fourre의
쌍빠 독점 프렌치 로즈 향이

은은하게 솔솔 풍겨 기분까지 좋아진답니다:)


제품의 색은 투명한 핑크빛이 도는 색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보다는
살-짝 더 분홍기가 올라오는데요
여리여리한 듯 생기 있는 입술을 만들어주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위의 사진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보다는
쪼꼼 더 분홍기가 올라와요:)


건조해 거칠어진 입술 위에 립오일을 척!

입술을 깨무는 습관이 있는 저는
늘 입술이 건조하고 상처가 나 있어요ㅠ
요즘도 여기저기 뜯어져서 고생 중..ㅠ

이럴 때 립 오일로 촉촉하게 케어를!
건조하고 거칠어진 입술에 보습을 주어
입술 각질들을 정리해주고

케어해줘서 편안한 입술을 만들어주죠


너무 투명하거나 진한 색의 립오일이 아닌,
투명한 듯한 여린 색상의 립오일이라
다른 제품들과 같이 발랐을 때도
서로 방해되지 않고,
단독으로만 발랐을 때도
입술의 생기를 주어 참 좋았어요:)

바르기 전과 비교해보면
매끈하고 촉촉한 입술이 되었죠:)

평소 저는 주로 틴트를 바르고
약간은 건조해진 입술 위에
살살 펴 발라 반짝반짝 매끈하게

광택을 주는 데에 사용하고 있어요:)


진한 색상 위에 발라
투명감을 조금 더해주거나

연한 색상 위에 발라 생기를 더해주는데

끈적임 없이 부드러워 참 좋더라구요:)


어딕트 프렌치 립 오일은
입술 외에 다른 곳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인데요

건조하거나 각질이 일어난 부위에
덧발라 흡수시켜주면 각질을 정리해주고
보습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파우치에 하나 넣어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보습이 필요한 곳에
간편하게 슥슥 발라 케어하면 참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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